영국 데번 지역이 회원카드와 비밀번호로 직원 근무시간 밖에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오픈 플러스 서비스를 확대한다. 컬럼프턴 도서관에 이어 2027년 3월까지 12곳에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운영기관은 직원 운영시간을 유지하며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도서관 책임자 직무를 줄일 수 있는 인력 개편도 진행돼 주민과 지방의원들은 프로그램 축소와 대면 서비스 약화를 우려한다. 이번 사례는 한국 공공도서관에도 무인 개방시간뿐 아니라 현장 인력, 독서 지원, 안전과 이용자 만족도를 함께 평가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인력 개편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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