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Library Space & Service Design

[미국] 세인트 존스 도서관, 대규모 리노베이션 후 6월 재개관

미국 포틀랜드의 세인트 존스 도서관이 대규모 개보수와 증축을 마치고 2026년 6월 27일 재개관한다. 약 790㎡ 규모로 확장된 도서관은 어린이 학습 공간, 청소년실, 커뮤니티룸, 공공예술, 디지털 장비를 갖췄다. 주민 2,500명 이상이 설계 과정에 참여했으며, 기존 카네기 건물의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성과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공공도서관 사례로 주목된다.

[호주] 비얄-아 암스트롱 크리크 도서관, 2026 ALIA 디자인 어워드 표창

호주 질롱의 비얄-아 암스트롱 크리크 도서관이 2026 호주도서관정보협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2,180만 호주달러 규모로 조성된 이 도서관은 원주민 문화 서사, 지속가능한 건축, 메이커스페이스와 미디어 스튜디오를 결합한 현대적 공공도서관 사례로 평가된다.

[노르웨이] 알타 도서관 재개관, 노르웨이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 새 출발

노르웨이 알타 도서관이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5월 26일 새롭게 문을 연다. 확장된 공간에는 어린이·청소년 전용 구역, 대형 무대, 시민 주방, 확장 개방형 운영 시스템이 마련됐다. 기존 공공건물의 가구와 인테리어를 재사용해 지속가능성과 지역 정체성도 함께 살렸다.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어권 매체 라 리베르테는 인류학자 티보 르 파주의 책 함께 읽기를 소개하며 독서를 사회적 경험으로 회복하는 방법을 다룬다. 책을 나누어 읽는 아르팡타주, 팬진 제작, 책장 관찰, 낭독과 독서클럽은 인공지능과 파편화된 정보 환경 속에서 대화와 공동 해석을 되살리는 실천으로 제시된다.

[미국] 뉴욕공공도서관 SNFL 리노베이션, 시민 공간으로 진화한 현대 도서관

뉴욕공공도서관은 맨해튼 미드타운의 노후 중앙 순환 도서관을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재단 도서관으로 전면 개보수했다. 이 사업은 역사 건축을 보존하면서 장서, 좌석, 디지털 접근, 어린이·청소년 공간, 비즈니스 센터, 성인학습센터를 확장했다. 공공·민간 협력으로 추진된 이 사례는 현대 공공도서관이 책 대출을 넘어 학습, 직업, 시민 교류를 지원하는 도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FLA] 2026 IFLA·PressReader 국제 마케팅상 수상자 발표

국제도서관연맹(IFLA)과 PressReader가 2026 국제 마케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중국 후룬베이얼 도서관의 ‘Reading Through Cold for Warmth’가 1위를 차지했고, 선전도서관이 2위, 한국 씨아트재단의 ‘The Third Time Project’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도서관 마케팅이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참여, 청소년 경험, 디지털 시대의 공공성 회복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제3의 공간으로 진화한 오션시티 공공도서관, 책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오션시티 공공도서관은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재즈 공연, 영화 상영, 독서 모임, 청소년 프로그램,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은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청소년의 소속감 형성,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는 ‘제3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미국] 지역 도서관의 변화, 책을 넘어 커뮤니티 허브로 진화하다

미국 캐딜락, 리드 시티, 레이크 시티, 맥베인 지역 도서관은 책 대출 중심 공간을 넘어 주민 연결, 청소년 활동, 디지털 지원, 회의실 이용, 원격근무, 재난 대응까지 포괄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변화하고 있다. 방문자와 대출 수 증가, 프로그램 참여 확대는 공공도서관이 지역 생활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라질] 상파울루 루미나르 도서관, 전통과 현대 학습을 잇는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브라질 상파울루 마리스타 아르키디오세자누 학교의 루미나르 도서관은 약 4,000명의 학생과 가족, 교사를 위한 다기능 학습 허브로 새롭게 조성됐다. 밝은 목재 서가, 유리 협업실, 라운지 좌석, 식물 요소, 학교 정체성을 반영한 색채를 통해 개인 학습과 협업, 공동체 경험을 함께 담아낸 현대 학교도서관 사례다.

[미국] 인디언 밸리 아카데미, 지역 주민과 함께 쓰는 커뮤니티 도서관 개관

미국 그린빌 인디언 밸리 아카데미가 기존 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커뮤니티 도서관으로 재구성했다. 재난 이후 회복 과정에서 ITDRC 협력을 통해 노트북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습·교류 공간으로 운영된다. 노후 장서 개선을 위한 모금도 진행 중이다.

[미국] 프랭클린 중학교 도서관, STEM 혁신 허브로 재탄생

미국 매사추세츠주 프랭클린 중학교 도서관이 15만 달러 주정부 예산과 인벤션랜드 에듀케이션 혁신 보조금을 바탕으로 ‘도서관·혁신 커먼스’로 재설계된다. 새 공간은 독서, STEM, 메이커스페이스, 협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결합한 현대적 학습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본] 방문자 3배 늘린 도서관, 관광 명소가 된 공공도서관의 변화

일본의 공공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조용한 공간에서 지역 활성화와 관광을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미루루’는 넓은 좌석, 배경음악, 대화 허용으로 방문자가 약 3배 늘었고, 이시카와현립도서관은 촬영 가능한 공간을 통해 연간 137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다.

[캐나다] 루시-파리스 도서관(Bibliothèque Lucy Farris) 개관, 아일머의 새 문화·교육 거점

캐나다 퀘벡주 가티노 아일머 지역의 루시-파리스 도서관이 새 건물에서 개관했다. 새 도서관은 독서 공간, 시민 서비스, 다목적실, 창작 공간, 청소년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공공문화시설이다. 테라코타 입면, 자연광, 녹지, 오타와강 전망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과 현대적 도서관 서비스를 함께 구현했다.

[스웨덴] 노르베리 도서관, 봉제인형 하룻밤 행사로 어린이 독서 흥미 높여

스웨덴 노르베리 도서관이 부활절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봉제인형 19개를 도서관에서 하룻밤 재우는 특별 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은 인형과 함께 곰돌이 푸 이야기를 듣고, 다음 날 인형들이 책을 읽고 장난친 사진 모음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해 어린이가 도서관과 책을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미국] 새 읽기 교과서에도 어린이 읽기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미국 학교들은 읽기 성취도 향상을 위해 새 교과서와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있지만, 4학년 읽기 점수는 장기간 정체되어 있다. 기사에서는 주정부 승인 교과서의 효과 검증 부족, 장애 학생의 읽기 부진, 교재 채택 후 평가 체계의 부재를 지적하며 실증 기반 문해력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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