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비숍브릭스 도서관이 건물 옆 유휴공간을 독서와 휴식, 주민 활동을 위한 정원으로 바꿨다. 인사이드 아웃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화분을 기증하거나 맡아 돌보는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핑 의자와 쌍안경 대여로 도서관 이용을 주변 녹지까지 넓혔고, 지역단체와의 협력으로 환경 활동도 이어간다. 유럽 챌린지의 지원을 받은 도서관은 암스테르담에서 사업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교류를 확대했다. 앞으로 정원 동아리를 통해 주민이 공간을 관리하고 기술을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의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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