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

연구원들의 강의와 연구 보고서 작성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요 해외 국가 도서관의 새로운 공간, 서비스 등 관련 소식과 트렌드를 수집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부 내용의 번역과 용어가 매끄럽게 수정되지 못했음을 양해바랍니다.]

[미국] 선프레리 공공도서관, 23개월 확장 공사 완료…청소년센터·메이커스페이스 신설

[미국] 선프레리 공공도서관, 23개월 확장 공사 완료…청소년센터·메이커스페이스 신설

미국 위스콘신주 선프레리 공공도서관이 23개월간의 확장·리노베이션을 마치고 28,000제곱피트 규모의 새 공간을 공개했다. 새 도서관에는 청소년센터, 수족관, 야외 원형극장, 메이커스페이스, 아트리움, 스터디룸, 드라이브업 예약 자료 수령 창구와 야외 보관함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계획 수립, 50명 이상 자문단 구성, 주민 의견 수렴, 350만 달러 모금 캠페인을 거쳐 완성됐다.

[영국] 대학 도서관의 명확한 정체성과 그것이 중요한 이유

[영국] 대학 도서관의 명확한 정체성과 그것이 중요한 이유

디지털 전환 이후 대학도서관은 더 이상 책과 서가 중심의 공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연구 데이터, 정보 리터러시, 학생 성공, 오픈 스칼러십 등 기능은 넓어졌지만 정체성은 오히려 흐려졌다. 이 글은 대학도서관이 학문성, 신뢰성, 캠퍼스 중심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차별적 가치를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스웨덴] 보를렌게 도서관, 도심 문화지구로 재개조 추진

[스웨덴] 보를렌게 도서관, 도심 문화지구로 재개조 추진

스웨덴 보를렌게 도서관이 이전 대신 기존 스베아토리에트에 남아 대규모 현대화와 확장을 추진한다. 1970년대 시설을 개선하고 새 출입구, 안뜰 공간, 200명 규모 회의실, 미술관, 어린이·청소년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6,000만~7,000만 크로나로 추산되며, 도서관은 도심 유동 인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문화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미국] 캠벨 도서관 재개관, 어린이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기능 강화

[미국] 캠벨 도서관 재개관, 어린이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기능 강화

미국 캘리포니아 캠벨 도서관이 약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새 도서관은 어린이 조기 학습 놀이공간 ‘드리미 다운타운’, 자연광이 들어오는 독서 공간, 커뮤니티 룸, 회의 공간을 갖췄다. 2018년 승인된 메저 O 채권과 주립 도서관 보조금 등이 재원으로 투입됐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했다.

[미국] 세인트 존스 도서관, 대규모 리노베이션 후 6월 재개관

[미국] 세인트 존스 도서관, 대규모 리노베이션 후 6월 재개관

미국 포틀랜드의 세인트 존스 도서관이 대규모 개보수와 증축을 마치고 2026년 6월 27일 재개관한다. 약 790㎡ 규모로 확장된 도서관은 어린이 학습 공간, 청소년실, 커뮤니티룸, 공공예술, 디지털 장비를 갖췄다. 주민 2,500명 이상이 설계 과정에 참여했으며, 기존 카네기 건물의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성과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공공도서관 사례로 주목된다.

[호주] 비얄-아 암스트롱 크리크 도서관, 2026 ALIA 디자인 어워드 표창

[호주] 비얄-아 암스트롱 크리크 도서관, 2026 ALIA 디자인 어워드 표창

호주 질롱의 비얄-아 암스트롱 크리크 도서관이 2026 호주도서관정보협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2,180만 호주달러 규모로 조성된 이 도서관은 원주민 문화 서사, 지속가능한 건축, 메이커스페이스와 미디어 스튜디오를 결합한 현대적 공공도서관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 훼손된 책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한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 이벤트

[미국] 훼손된 책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한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 이벤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이 훼손된 책 5권을 실제 착용 가능한 웨딩드레스로 바꿔 연례 중고 도서 판매 행사를 홍보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2주 동안 제작한 이 작품은 책의 재사용, 기금 모금, 지역사회 예술 활동을 결합한 공공도서관의 창의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어권 매체 라 리베르테는 인류학자 티보 르 파주의 책 함께 읽기를 소개하며 독서를 사회적 경험으로 회복하는 방법을 다룬다. 책을 나누어 읽는 아르팡타주, 팬진 제작, 책장 관찰, 낭독과 독서클럽은 인공지능과 파편화된 정보 환경 속에서 대화와 공동 해석을 되살리는 실천으로 제시된다.

[싱가포르] SF 팝업 도서관, 쇼핑몰에서 만나는 미래형 독서 공간

[싱가포르] SF 팝업 도서관, 쇼핑몰에서 만나는 미래형 독서 공간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가 파크웨이 퍼레이드에 SF 팝업 도서관을 열었다. 이 공간은 4,000권 이상의 도서, 그래픽 노블, 만화, 원화, 피규어, 생성형 AI 체험을 결합했다. 쇼핑몰 안 일상 동선에서 독서와 전시, 디지털 창작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공공도서관 모델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