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

연구원들의 강의와 연구 보고서 작성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요 해외 국가 도서관의 새로운 공간, 서비스 등 관련 소식과 트렌드를 수집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부 내용의 번역과 용어가 매끄럽게 수정되지 못했음을 양해바랍니다.]

[미국] 밸리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놀이·학습 공간으로 독서 경험 확장

[미국] 밸리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놀이·학습 공간으로 독서 경험 확장

미국 애리조나 밸리 지역 도서관들이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 실내 성, 테마룸, 야외 공간, 동물 테마 독서 좌석 등을 통해 독서와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조지아 T. 로드 도서관, 아파치 정션 공공도서관, 퀸 크리크 도서관 등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일본] CCC, 현대자동차의 서울 본사 라이브러리 공간 조성

[일본] CCC, 현대자동차의 서울 본사 라이브러리 공간 조성

현대자동차와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이 서울 양재 본사 로비 리뉴얼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위한 라이브러리 공간을 공동 개발했다. 약 512㎡ 규모의 이 공간은 ‘횃대’를 콘셉트로 책, 큐레이션, 휴식, 교류를 결합해 직원의 재충전과 창의적 발상을 돕는 기업형 라이브러리 모델을 제시한다.

[IFLA] 2026 IFLA·PressReader 국제 마케팅상 수상자 발표

[IFLA] 2026 IFLA·PressReader 국제 마케팅상 수상자 발표

국제도서관연맹(IFLA)과 PressReader가 2026 국제 마케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중국 후룬베이얼 도서관의 ‘Reading Through Cold for Warmth’가 1위를 차지했고, 선전도서관이 2위, 한국 씨아트재단의 ‘The Third Time Project’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도서관 마케팅이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참여, 청소년 경험, 디지털 시대의 공공성 회복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제3의 공간으로 진화한 오션시티 공공도서관, 책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미국] 제3의 공간으로 진화한 오션시티 공공도서관, 책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오션시티 공공도서관은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재즈 공연, 영화 상영, 독서 모임, 청소년 프로그램,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은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청소년의 소속감 형성,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는 ‘제3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미국] 지역 도서관의 변화, 책을 넘어 커뮤니티 허브로 진화하다

[미국] 지역 도서관의 변화, 책을 넘어 커뮤니티 허브로 진화하다

미국 캐딜락, 리드 시티, 레이크 시티, 맥베인 지역 도서관은 책 대출 중심 공간을 넘어 주민 연결, 청소년 활동, 디지털 지원, 회의실 이용, 원격근무, 재난 대응까지 포괄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변화하고 있다. 방문자와 대출 수 증가, 프로그램 참여 확대는 공공도서관이 지역 생활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인디언 밸리 아카데미, 지역 주민과 함께 쓰는 커뮤니티 도서관 개관

[미국] 인디언 밸리 아카데미, 지역 주민과 함께 쓰는 커뮤니티 도서관 개관

미국 그린빌 인디언 밸리 아카데미가 기존 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커뮤니티 도서관으로 재구성했다. 재난 이후 회복 과정에서 ITDRC 협력을 통해 노트북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습·교류 공간으로 운영된다. 노후 장서 개선을 위한 모금도 진행 중이다.

[미국] 프랭클린 중학교 도서관, STEM 혁신 허브로 재탄생

[미국] 프랭클린 중학교 도서관, STEM 혁신 허브로 재탄생

미국 매사추세츠주 프랭클린 중학교 도서관이 15만 달러 주정부 예산과 인벤션랜드 에듀케이션 혁신 보조금을 바탕으로 ‘도서관·혁신 커먼스’로 재설계된다. 새 공간은 독서, STEM, 메이커스페이스, 협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결합한 현대적 학습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본] 방문자 3배 늘린 도서관, 관광 명소가 된 공공도서관의 변화

[일본] 방문자 3배 늘린 도서관, 관광 명소가 된 공공도서관의 변화

일본의 공공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조용한 공간에서 지역 활성화와 관광을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미루루’는 넓은 좌석, 배경음악, 대화 허용으로 방문자가 약 3배 늘었고, 이시카와현립도서관은 촬영 가능한 공간을 통해 연간 137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다.

[스웨덴] 노르베리 도서관, 봉제인형 하룻밤 행사로 어린이 독서 흥미 높여

[스웨덴] 노르베리 도서관, 봉제인형 하룻밤 행사로 어린이 독서 흥미 높여

스웨덴 노르베리 도서관이 부활절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봉제인형 19개를 도서관에서 하룻밤 재우는 특별 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은 인형과 함께 곰돌이 푸 이야기를 듣고, 다음 날 인형들이 책을 읽고 장난친 사진 모음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해 어린이가 도서관과 책을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미국] 새 읽기 교과서에도 어린이 읽기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미국] 새 읽기 교과서에도 어린이 읽기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미국 학교들은 읽기 성취도 향상을 위해 새 교과서와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있지만, 4학년 읽기 점수는 장기간 정체되어 있다. 기사에서는 주정부 승인 교과서의 효과 검증 부족, 장애 학생의 읽기 부진, 교재 채택 후 평가 체계의 부재를 지적하며 실증 기반 문해력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 니덤 도서관, 청소년 전용공간 ‘틴룸’ 개관

[미국] 니덤 도서관, 청소년 전용공간 ‘틴룸’ 개관

미국 니덤 도서관이 청소년 전용공간 ‘틴룸’을 새롭게 개관했다. 기존 74㎡ 공간을 372㎡로 확장하고, 조용한 학습·그룹 활동·사교·창의 활동을 위한 4개 구역을 조성했다.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공공도서관 공간 혁신 사례다.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도서관, 수험생 위한 ‘학습의 밤’ 운영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도서관, 수험생 위한 ‘학습의 밤’ 운영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도서관이 대학입학자격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나흘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학습의 밤’을 열었다. 학생들은 조용한 도서관 환경에서 공부하고, 화학 등 주요 과목의 단기 집중 강좌와 교사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험 직전 학습을 보완했다. 도서관은 타이니 라이브러리와 자료, 음료 시설도 함께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