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스터-클레르몽(Thimister-Clermont) 시립도서관이 30년 가까이 협소한 공간에 머물렀던 역사를 곧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에게 비용 부담이 전혀 없는, 지금보다 네 배 넓은 새로운 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팀리스터-클레르몽에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도서관 건립 논의가 최근 시의회에서 다시 다뤄지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별한 재원 덕분에 가능해졌다. 클레르몽에 거주했던 한 주민이 남긴 유산 덕분이다. 랑베르 드몽소(Lambert...
![[프랑스] 곧 도서관은 4 배 더 큽니다](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9/AVC-TVE-210282_0.jpg?resize=1080%2C630&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