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

연구원들의 강의와 연구 보고서 작성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요 해외 국가 도서관의 새로운 공간, 서비스 등 관련 소식과 트렌드를 수집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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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즐리 펜리스톤 도서관 재개관, 리모델링으로 지역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전환

[영국] 반즐리 펜리스톤 도서관 재개관, 리모델링으로 지역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전환

영국 반즐리의 펜리스톤 도서관이 대규모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현대적이고 유연한 도서관 공간에 어린이 구역, 지역사 컬렉션, 초고속 인터넷, 가족지원과 보건, 상담, 행정 서비스가 함께 들어서며, 공공도서관이 책 대출 중심 시설에서 지역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IFLA] 필리핀 국립도서관, 녹색 조달과 폐기물 관리로 SDGs 실천 모범 제시

[IFLA] 필리핀 국립도서관, 녹색 조달과 폐기물 관리로 SDGs 실천 모범 제시

필리핀 국립도서관은 녹색 조달 지침과 고형폐기물 관리 정책을 제도화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의 구체적 모델을 제시했다. 공공조달에 환경 기준을 반영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을 금지하며, 분리배출과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가 문화기관의 친환경 운영 청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대학도서관에서 책은 왜 밀려나나, AI가 바꾼 학생들의 정보 이용 방식

[프랑스] 대학도서관에서 책은 왜 밀려나나, AI가 바꾼 학생들의 정보 이용 방식

유럽대학연합 시비카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책과 원문보다 생성형 AI와 요약문을 더 자주 활용하고 있다. 대학도서관은 여전히 많이 이용되지만, 자료 대출보다 조용한 학습 공간으로 더 강하게 인식된다. 이 변화는 대학도서관이 장서 중심 기관에서 정보 탐색, 검증,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학습 지원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캐나다] 해밀턴 중앙도서관, 어린이 공간 2층 이전…성인 이용자 무질서 대응 본격화

[캐나다] 해밀턴 중앙도서관, 어린이 공간 2층 이전…성인 이용자 무질서 대응 본격화

해밀턴 공공도서관 중앙관은 겨울철 무질서와 실내 약물 사용 문제로 가족 방문이 줄자 1층 어린이 구역을 2층으로 옮겼다. 도서관은 전면 폐쇄 대신 도서관 카드 확인 제도와 공간 재배치를 선택했다. 이번 조치는 공공도서관이 개방성, 안전, 아동 보호, 도시 복지 위기 대응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미국] 노스랜드 공공도서관(Northland Public Library), 2026 봄 프로그램 공개

[미국] 노스랜드 공공도서관(Northland Public Library), 2026 봄 프로그램 공개

노스랜드 공공도서관은 2026년 봄을 맞아 도서 판매 행사, 후원 갈라, 문학 강좌, 식물 교환, 마작과 글쓰기 모임, 아동·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일정은 공공도서관이 자료 대출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생활문화, 세대 통합, 후원 기반 운영을 함께 실현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일] 도서관은 침묵만 지키는 장소가 아니다,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독일] 도서관은 침묵만 지키는 장소가 아니다,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터라이히 주립도서관 현장을 배경으로, 공공도서관이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기사다. 도서관은 무료로 머물 수 있는 제3의 공간이자 학습, 대화, 놀이, 지역 교류가 이뤄지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와 사물의 도서관 같은 새로운 기능이 확대되면서, 사서 역시 관계와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복합적 역할을 맡게 되고 있음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