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밤(Kirjojen yö)은 8월 21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포리(Pori) 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 행사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를 이야기, 지식, 음악, 언어 예술의 매력 속으로 이끈다. “예술의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아울리키 옥사넨(Aulikki Oksanen) 작가가 손님으로 찾아옵니다. 시, 산문, 노랫말로 잘 알려진 옥사넨은 인터뷰 중에 자신의 시를 낭송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방문객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는 성인들도 워크숍에...
![[핀란드] 책의 밤(Kirjojen yö) 행사에서는 늦은 밤까지 문학과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6/kirjojen-yo_paakirjastolla-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