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외위가르덴의 스코그스보그 학교가 개방형 공용공간에 있던 기존 도서관을 독립된 공간으로 이전했다. 새 도서관은 조용한 독서환경, 정규 도서관 수업, 북카페, QR 대출카드, 학생 도서관 앰배서더 운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7학년 학생 8명이 대출·반납과 책 추천에 참여하면서 학교도서관을 학생 주도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 사례는 공간 개선과 독서교육, 학생 참여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점에서 국내 학교도서관에도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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