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1년 식민지 아메리카에서 최초의 구독 도서관이 문을 연 이후, 미국 도서관의 고요한 공간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책과 간행물을 접하며 지식을 넓히고 작가들이 창조한 마법 같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왔다. 아이다호(Idaho)는 그로부터 거의 3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적인 카네기(Carnegies) 도서관, 대학 도서관, 그리고 현대적인 공공 도서관이 그 예다. 역사적 건축물에 매료되거나, 고요한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혹은 좋아하는...
![[미국] 아이다호의 가장 상징적인 도서관](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9/library-s3cdn.webp?resize=1080%2C675&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