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

연구원들의 강의와 연구 보고서 작성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요 해외 국가 도서관의 새로운 공간, 서비스 등 관련 소식과 트렌드를 수집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부 내용의 번역과 용어가 매끄럽게 수정되지 못했음을 양해바랍니다.]

[미국] 훼손된 책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한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 이벤트

[미국] 훼손된 책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한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 이벤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이 훼손된 책 5권을 실제 착용 가능한 웨딩드레스로 바꿔 연례 중고 도서 판매 행사를 홍보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2주 동안 제작한 이 작품은 책의 재사용, 기금 모금, 지역사회 예술 활동을 결합한 공공도서관의 창의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책을 조각으로 자르고, 팬진을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의 도서관을 몰래 사진으로 찍으세요… 독서, 17가지 명제로 이루어진 뛰어난 집단적 경험

[프랑스] 책을 조각으로 자르고, 팬진을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의 도서관을 몰래 사진으로 찍으세요… 독서, 17가지 명제로 이루어진 뛰어난 집단적 경험

책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팬진을 만들고, 가까운 사람들의 책장을 몰래 촬영한다… 독서는 본질적으로 집단적 경험이다, 열일곱 가지 제안 혼자 하는 독서를 어떻게 사회적 경험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인류학자 티보 르 파주(Thibault Le Page)는 책과의...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어권 매체 라 리베르테는 인류학자 티보 르 파주의 책 함께 읽기를 소개하며 독서를 사회적 경험으로 회복하는 방법을 다룬다. 책을 나누어 읽는 아르팡타주, 팬진 제작, 책장 관찰, 낭독과 독서클럽은 인공지능과 파편화된 정보 환경 속에서 대화와 공동 해석을 되살리는 실천으로 제시된다.

[싱가포르] SF 팝업 도서관, 쇼핑몰에서 만나는 미래형 독서 공간

[싱가포르] SF 팝업 도서관, 쇼핑몰에서 만나는 미래형 독서 공간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가 파크웨이 퍼레이드에 SF 팝업 도서관을 열었다. 이 공간은 4,000권 이상의 도서, 그래픽 노블, 만화, 원화, 피규어, 생성형 AI 체험을 결합했다. 쇼핑몰 안 일상 동선에서 독서와 전시, 디지털 창작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공공도서관 모델로 주목된다.

[미국] 우드버리 R.H. 스태퍼드 도서관, 2,200만 달러 리노베이션 추진

[미국] 우드버리 R.H. 스태퍼드 도서관, 2,200만 달러 리노베이션 추진

미국 미네소타주 우드버리의 R.H. 스태퍼드 도서관이 2,2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추진한다. 워싱턴 카운티는 창작 실험실, 팟캐스트 스튜디오, 어린이 놀이학습 공간, 조용한 학습실, 회의실, 지속가능성 요소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공사는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뉴욕공공도서관 SNFL 리노베이션, 시민 공간으로 진화한 현대 도서관

[미국] 뉴욕공공도서관 SNFL 리노베이션, 시민 공간으로 진화한 현대 도서관

뉴욕공공도서관은 맨해튼 미드타운의 노후 중앙 순환 도서관을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재단 도서관으로 전면 개보수했다. 이 사업은 역사 건축을 보존하면서 장서, 좌석, 디지털 접근, 어린이·청소년 공간, 비즈니스 센터, 성인학습센터를 확장했다. 공공·민간 협력으로 추진된 이 사례는 현대 공공도서관이 책 대출을 넘어 학습, 직업, 시민 교류를 지원하는 도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뉴질랜드] 뉴질랜드 티마루 보이스 하이스쿨 하퍼 도서관, 3년 재건축 끝에 복합 학습 허브로 재개관

[뉴질랜드] 뉴질랜드 티마루 보이스 하이스쿨 하퍼 도서관, 3년 재건축 끝에 복합 학습 허브로 재개관

뉴질랜드 티마루 보이스 하이스쿨의 하퍼 도서관이 3년간의 재건축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누수와 곰팡이 문제를 해결한 새 도서관은 개방형 교실, 진로 상담 공간, 회의 기능을 갖춘 복합 학습 허브로 바뀌었다. 학교는 책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한 학습 환경에 맞춘 학교도서관 모델을 제시했다.

[스웨덴] 스웨덴 왕립도서관, 2025년 공식 도서관 통계 발표

[스웨덴] 스웨덴 왕립도서관, 2025년 공식 도서관 통계 발표

스웨덴 왕립도서관(KB)이 2025년 공식 도서관 통계를 발표했다. 전국 1,270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방문, 대출, 운영비, 전자책 이용, 인력, 활동 현황을 집계했다. 공공도서관 방문은 4,900만 회 이상으로 2024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물리 매체 대출도 5,300만 건으로 변동이 없었다. 다만 활성 대출자 비율과 도서관 수는 소폭 감소했다.

[미국] 밸리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놀이·학습 공간으로 독서 경험 확장

[미국] 밸리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놀이·학습 공간으로 독서 경험 확장

미국 애리조나 밸리 지역 도서관들이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 실내 성, 테마룸, 야외 공간, 동물 테마 독서 좌석 등을 통해 독서와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조지아 T. 로드 도서관, 아파치 정션 공공도서관, 퀸 크리크 도서관 등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일본] CCC, 현대자동차의 서울 본사 라이브러리 공간 조성

[일본] CCC, 현대자동차의 서울 본사 라이브러리 공간 조성

현대자동차와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이 서울 양재 본사 로비 리뉴얼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위한 라이브러리 공간을 공동 개발했다. 약 512㎡ 규모의 이 공간은 ‘횃대’를 콘셉트로 책, 큐레이션, 휴식, 교류를 결합해 직원의 재충전과 창의적 발상을 돕는 기업형 라이브러리 모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