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에 따라 리뉴얼한 요미탄공공도서관이 26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 도서관은 10월 1일 개관한다. 츠타야(TSUTAYA)를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CCC)이 오키나와 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운영을 맡는다. 도서관은 마을의 종합정보센터 ‘윤랩·미래관(ゆんラボ・未来館)’에 들어선다. ‘현내 최고의 도서관과 카페’를 내세우며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 장서는 13만 권이며, 마을 주민뿐 아니라...
![[일본] Tsutaya가 운영하는 Yomitan Village Library](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9/%EC%9A%94%EB%AF%B8%ED%83%84%EC%B4%8C%EB%A6%BD%EB%8F%84%EC%84%9C%EA%B4%80.jpg?resize=934%2C623&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