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에서 저자의 성이 '게이'라는 이유로 한 아동 도서가 서가에서 내려져 주의 목록에 올랐습니다. 마리-루이스 게이는 함께 책을 읽고 개집을 짓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야기 읽어줘, 스텔라'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헌츠빌-매디슨 카운티 공립 도서관의 '성적으로 노골적인' 도서 목록에 올랐다고 AL.com이 보도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는 섹스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Gay의 홍보 담당자인 커스틴 브라사드는 저자의 책이 '실수로 검열된 적이 없다'고...
![[미국] 앨라배마주, 동화책 ‘Read Me a Story, 스텔라’ 저자의 성이 ‘Gay’이기 때문에 ‘관심 목록’에 올렸습니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3/10/76307481-0-image-m-7_1696789984121-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