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이 지쳤습니다.”라고 애니 콩베르(Annie Convert)와 델핀 라파넬(Delphine Raffanel) 공동 회장이 9월 7일 일요일, 새 도서관 개관식에서 웃으며 말했다. 두 사람은 “2년 동안 이어진 긴 작업이었지만 시청과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이사도 끝났고, 이제 더 넓고, 단층 구조에 밝고 위치도 좋은 새 공간에 자리 잡게 되어 무척 만족합니다.”라고 전했다. 소방서가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트루아 로지(3...
![[프랑스] 콩프랑송(Confrançon) : 더 크고 밝아진 새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9/Le-ciseau-destine-a-couper-le-ruban-tricolore-etait-depose-sur-un-livre-et-non-un-cousin-1024x768.jp_.jpeg?resize=1024%2C675&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