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주 장 지역에서 청년 타시 곰부가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어린이 독서 공간으로 바꾼 장 오픈 라이브러리가 문을 열었다. 2026년 10월 17일 개관식에는 페마 칸두 주총리가 참석해 지역 주도의 교육 활동을 격려했다. 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습관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은 건물의 창과 벽면을 서가로 활용했으며, 외부 안내판에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고 표시돼 있다. 한국의 유휴공간 활용과 작은도서관 사업에도 참고할 사례로, 안정적인 인력과 자료 관리 등 개관 이후 운영체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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