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우드(Maplewood) 베이커 스트리트 51번지에 새롭게 들어선 도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은 커뮤니티룸이다. 높은 천장, 눈부신 자연광, 그리고 200명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이 공간은 모두를 환영한다는 이 건물의 사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도서관장 세라 레스터(Sarah Lester)는 이 새로운 공간이 지역 도서관의 근본적 목적이 바뀌었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기존 도서관 건물은 모든 면에서 폐쇄적이었어요. 당시 도서관의 핵심 기능은...
![[핀란드] 모두를 위한 오디, 헬싱키 중앙도서관이 바꾼 공공도서관의 미래](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6/04/tuomas-uusheimo-oodi-181228-top-floor-from-south-041-screen-2-1536x1024-1.jpg?resize=400%2C250&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