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도서관 예산의 추가 확보와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네이밍 권리 파트너 선정으로 명칭이 바뀌는 도서관 사례가 생기고 있습니다. 재정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잘 검토해볼 만한 정책이라 판단됩니다. 참조 글 : [일본] 쿠로이시 시립 도서관 올림푸스에 명명권 아코시가 공모한 시립도서관의 네이밍 권리 파트너 계약 체결식이 열려 새로운 명칭이 '일본해수 아코 도서관'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달부터 사용이 시작되어 현관 입구에 간판이 걸렸습니다. 시에 따르면 응모한 2곳을...
![[일본] 시립 도서관의 이름 “일본 해수 아카호 라이브러리”](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4/p18077_0-e1712475655335.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