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EUGENE)을 비롯한 전국의 도서관이 다시 예산 삭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오레곤주 유진(Eugene)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이 도서관의 4개 층은 북적거립니다. 매주 이벤트가 열리는 청소년 라운지, 어린이를 위한 야외 놀이 공간, 바이닐 청취 파티, 튜터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도서관의 모든 시설은 무료이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유진 공립 도서관 재단의 전무 이사 Dana Fleming은 유진 도서관을 "제3의 장소"라고 부르고 싶어 합니다. 집이나...
![[미국] 제3의 장소를 잃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18news-Rotunda-1-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