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네덜란드] 도서관 내 ‘나만의 채소밭에서 요리하기’ 워크숍 및 식물교류장

2022년 05월 13일 | 프로그램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자신의 채소밭에서 키운 야채와 과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Rheden의 KinderKookCoach Amy de Vet이 5월 21일 토요일 오후 Bibliotheek Dieren에서 재미있는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여기에서 아이들은 (야채) 정원에서 채소로 수프를 만들거나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10:00~16:00에는 도서관 내 식물교환 장터가 운영됩니다. 묘목, 삽목, 종자를 교환하거나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액티비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요리 워크숍(12:00~13:30)에는 20명의 어린이(6세~12세)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재배한 야채와 과일은 작업장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식물 교환 시장에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속가능성 테마

벨루위줌 도서관은 테마 프로그램 ‘가정과 정원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일환으로 ‘나만의 채소밭에서 요리하기’ 워크숍과 식물교류 마켓을 개최합니다. 가정과 가까운 생활에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연례 프로그램입니다. 5월 21일 토요일 오후에도 진행되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강의와 함께 요리 워크숍과 식물 교환 시장이 이 프로그램의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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