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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도서관 지도제작의 역사

2022년 01월 12일 | 도서관뉴스, 서비스

지도나 평면도를 제작함으로써 지도학은 세계의 모습을 평평한 표면에 고정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고대 로마 지형(푸틴저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리학'(서기 2세기에 알려진 지도학 지식을 종합한 그리스 천문학자이자 지리학자 ), 세계의 상징적 표현(예: Beatus de Saint-Sever), 파리 지도, 평면에 세계를 그린 도표.C.), 세계의 상징적 표현(예: Beatus de Saint-Sever), 파리 지도, 프랑스 도로의 배치(18세기 트루당의 지도집에 기록된 대로)…
이는 지도 제작의 많은 예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지도 제작은 예술만큼이나 과학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도를 통해 우리는 먼 여행을 꿈꾸거나 익숙한 장소의 재발견을 꿈꿀 수 있습니다 .

프랑스국립도서관(BnF)의가상 전시회인 ‘히스토르 드 라 카토그래피‘에서 수많은 사례로 설명하는 지도 제작의 역사를 살펴보고 ,IGN(Institut national de l’information géographique et forestière)에서 제공하는 선집 ‘30 cartes qui racontent l’histoirede la cartographie‘(지도 제작의 이야기를 담은 30가지 지도)를통해 지도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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