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일본] 사람과 책과 교류 할 수있는 거리 도서관 “생명의 반짝임 도서관”을 개설

2023년 04월 26일 | 공간

“생명의 반짝임 라이브러리”는 사람들이 책과 교류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개설되었다. 이 도서관은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책을 통해 독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도서관은 사람과 책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창의성을 제공한다. 이로써 사람들은 책을 통해 삶을 갈고 닦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주식회사 아이 플랜(홋카이도 삿포로시/대표 이사 신도 키노부)의 아츠베쓰 니시(홋카이도 삿포로시 아츠베쓰구 아츠베쓰 니시 5조 4초메 1-40)에 거리 라이브러리 “생명의 반짝임 도서관”을 개설한다고 합니다. 3년간의 구상 끝에 생각이 담긴 도서관으로서 유연하게 변화해 가는 지역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각각의 스타일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거리 도서관 활동에 동참해서, 아이 플랜의 야와라기 사이바 지배인이 개설한, 「생명의 반짝임 도서관」(이하, 「이노 러브」)은 부드러운 사이바를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교류의 장소로서 마련되었습니다.

관내에서는 장서의 열람이나 대출을 실시하는 것 외에, 향후는 이벤트나 워크숍의 개최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거리 도서관에서 대출되는 책은, 감상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그 책을 이전에 읽은 사람이나 기증한 사람의 감상을 바탕으로 책을 선택 하거나, 자신이 읽은 후에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감상을 감상 시트에 기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관일과 시간에 대해서는, 공식 Instagram(@yawaragisaijyo_event) 또는, 시설내 도서 반환 포스트에서 수시로 최신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또, 시설 앞에 노보리가 서 있으면, 개관 중의 표지가 됩니다.

오픈 기념으로서, 도서 기증의 분, 또는 4월 24일(월)부터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서 선착순으로 소품을 선물하며 없어지는 대로 종료합니다.

공식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yawaragisaijyo_event/

장서 일람은 https://librize.com/places/12369

  • 「이노 러브」의 이용에 대해서

이 도서관 내에서 대여하고 있는 도서의 이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용료·등록료 등은 들지 않습니다.

대출은 5월~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출 기간: 1개월(개관 스케줄에 따라서는 상담해 주십시오)

대출 상한: 개인 1회당, 5권까지 ※대출용의 회원 카드가 필요합니다.

회원 특전: 대출용 회원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은 내관마다 1 음료 서비스.

반환 방법: 반환 포스트로 24시간 접수 외, 개관 중은 관내에서 받습니다.

  • 기증 도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자고있는 책이 없습니까?

거리 도서관에서 맡기는 책들은, 소유자였던 분으로부터 시작되어 맥박하게 철자되는 「감상 첨부」인 것이 특징의 하나. 애착이 있는 읽어낸 책들이 누군가의 눈에 머물러 이번에는 그 누군가의 마음에 살짝 울린다.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 자신의 밑에서 책을 떠나게 하는 결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도서의 기증은 「이노 러브」시간 외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반환 포스트에 감상 카드를 준비하고 있으므로, 기입하신 책과 함께 투함해 주십시오.

기증에 대해 불명한 점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상담해 주세요.

  • 거리 도서관 정보

『거리 라이브러리』의 활동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하기 페이지로부터 봐 주세요.

https://machi-library.org/

  • 이벤트·워크숍 개최 모집

「이노 러브」에서는, 이벤트, 워크숍 등 공간의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책장이 늘어선 작은 공간이지만, 가능성은 무한대. 「여기서 뭔가를 해보고 싶다」 「이런 일은 할 수 있을까?」등, 아이디어, 희망이 있는 분은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일례로 소수의 워크숍, 강좌, 세미나, 작은 연주회, 자신의 작품 전시 등이 가능합니다.

  • 생명의 반짝임 라이브러리


출처 보기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