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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들즈브러의 역사적인 도서관은 ’21세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270K의 지원을 받습니다.

2022년 04월 22일 | 관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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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sbrough의 역사적인 도서관은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21세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270,000를 지원 받게 됩니다.

£30,000의 매치 펀딩이 포함된 지원금은 새로운 컴퓨터와 무선 프린팅 시설를 통해 2등급 도서관을 개조하고 셀프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이 도서관은 영국에서 £5m Libraries Investment Fund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25곳 중 하나이며, 북동부에서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이용자가 대여할 수 있는 노트북과 태블릿도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는 새로운 시설에서 지원되는 자신의 장비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보조금은 또한 정보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디지털 액세스를 허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미들즈브러의 예술 위원회 관리 기금에 대한 입찰을 주도한 도서관 서비스 프로젝트 관리자인 David Harringto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경쟁이 치열한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상당한 투자가 부족했던 우리의 디지털 제안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흥미로운 입찰을 했습니다.

이 환상적인 보조금은 우리가 디지털 격차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디지털 학습 기회의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환경에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개선함으로써 미들즈브러 주민들을 위한 21세기 서비스를 개발할 것입니다. ”

미들즈브러의 중앙 도서관은 앤드류 카네기 박사의 기부에 따라 1912년 5월 5일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건물의 토지는 Sir Hugh Bell과 Alderman Hinton JP가 제공했습니다. 원래 남성 이용자와 여성 이용자를 따로 구분했었고, 입구가 따로 있는 여성 독서실이 있었고, 1층에는 법률특허와 참고자료실이 있었습니다.

미들즈브러 시의회 문화 및 커뮤니티 집행 위원인 Cllr Stephen Hill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중앙 도서관은 Transporter 및 Town Hall과 함께 Middlesbrough의 진정한 아이콘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단지 역사에 푹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읽기의 즐거움과 지식 및 학습에 대한 접근을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시대에 따라 움직이는 살아있는 자원입니다.

“도서관 투자 기금의 이 중요한 보조금은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 오랫동안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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