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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씨앗 대출로 새로운 파종 시즌을 시작합니다

2022년 02월 26일 | 서비스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장소 중 하나인 Borgerhout에 있는 Eco House.

장소 중 하나인 Borgerhout에 있는 Eco House. © 빅토리아노 모레노

앤트워프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월 26일 토요일에 새로운 파종 시즌을 위해 앤트워프에서 종자 대출 Zadenbibs이 시작됩니다. 씨앗 대출은 직접 파종할 씨앗을 가져가고 수확한 씨앗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식용, 약용 또는 관상용 식물과 꽃에서 다양한 무료 종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씨앗을 가져가는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씨앗을 수확하고 일부를 기부하는 대가로 참여합니다.

Zadenbibs는 씨앗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가드너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구축하고자 합니다.

앤트워프의 다음 장소에서 종자 대출을 할 수 있습니다.

EcoHuis(Borgerhout), De Poort(Berchem) 도서관, 어린이 Zadenbibs De Vertellerij(Berchem), Driehoek(Ekeren)도서관, Park(Merksem) 도서관, Luchtbal(Antwerpen)도서관, Erfgoedbibliotheek Hendrik Conscience(앤트워프) 및 Permeke(앤트워프)도서관.

[참고 ]

독일 도서관의 종자대출 서비스 : [독일] Karlsruhe 시립도서관에서 식물 종자를 대출

노르웨이 도서관의 종자대출 서비스 : [노르웨이] 종자 도서관 – 도심의 이용자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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