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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aws for Friendship은 아이들의 개 읽기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 도서관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2024년 02월 24일 | 프로그램

세 살배기 페이슬리 더빈(Paislee Durbin)이 목요일 오후 비벌리힐스의 센트럴 릿지(Central Ridge) 도서관에서 열린 ‘Paws for Friendship’의 독서 프로그램에서 엄마 에밀리의 낭독을 듣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그레이트 데인 비도(Great Dane Vido)의 소유주인 낸시 도크(Nancy Doak)가 도서관 관장 재키 무어(Jacky Moore)와 함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Matthew Beck Cronicle photo editor

3살인 페이슬리 더빈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고양이 피트’이지만, 개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재미있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반점이 있는 큰 것이 마음에 들어요.”

이 독서 프로그램은 매달 두번씩 어린이들과 장애인 보조 반려견을 짝지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4살짜리 제임스 리빙스턴(James Livingston)이 목요일 오후 센트럴 릿지 도서관에서 열린 ‘Paws for Friendship’ 행사에서 5살짜리 자이언트 슈나우저(giant schnauzer)종인 케이시(Kasey)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Matthew Beck Cronicle photo editor

목요일 오후 비벌리힐스의 센트럴 릿지 도서관에서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린 이용자, 부모, 보호자와 함께 안내견이 한 방에 가득 들어찼습니다. Matthew Beck Cronicle photo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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