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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katoon 도서관 두 곳이 이달 남은 기간 동안 일부 서비스를 제한하고 비접촉 서비스로 전환합니다.

Frances Morrison Central Library와 Dr. Freda Ahenakew Library는 수요일부터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가 서가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Saskatoon 공공 도서관은 웹사이트에 올린 공지를 통해 “이용자와 도서관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위협이 없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상의 변화를 찾는 동안 두 곳의 도서관 내 서비스가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에는 “우리가 이 어려운 시기에 대응하는 동안 커뮤니티와 많은 파트너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변경 사항은 2월 28일까지 유효하며, 픽업, Grab & Go 가방 보관, 팩스, 스캔 및 인쇄 서비스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skatoon Public Libraries는 도시 전역에 9곳이 있습니다.

도서관 두 곳의 서비스 제한의 원인은 최근 도서관 직원들에 대한 폭력때문이라고 도서관 직원노조의 지역 지부 대표가 CTV 뉴스에 말했습니다.

CUPE의 론다 하이슬러(Rhonda Heisler) 대표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용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요청한 도서관 직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고, 밤에 퇴근할 때 도서관 직원을 납치하려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도서관 직원은 출근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많은 직원들은 도서관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불안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Heisler는 도서관의 직원들이 “예전부터 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이 이러한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Heisler는 “이러한 일은 시내 중심에 있는 Saskatoon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서관 직원들은 약물을 과다 복용한 이용자의 불법적인 행동이나 “제멋대로의 행동”하는 이용자들을 주기적으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Heisler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도서관 직원들은 대다수의 Saskatoon 주민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도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Heisler에 따르면 한 도서관 직원은 날록손이라는 약을 투여하여 이용자의 생명을 구한 이름 없는 영웅도 있습니다.

Saskatoon 도서관의 캐롤 쿨리(Carol Cooley) CEO는 일시적인 서비스 제한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Cooley는 CTV New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서비스 수위를 조절해 왔습니다. 이것은 또 다른 조절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ooley는 이번 서비스 제한으로 이어진 특정 사건은 없으며 대신 도서관 직원이 일반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Cooley는 “팬데믹 상황으로 생긴 정신 건강, 불안 및 스트레스와 관련한 이용자 문제와 취약 계층의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Cooley는 어떤 서비스의 변경 사항이 적용될 수 있는지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문제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수요일 오후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Cooley는 “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부 운영 상의 변경을 가하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자와 직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몇 가지 사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Cooley는 날록손을 투여할 것까지는 필요 없겠지만 도서관 직원들은 이용자의 생명을 구하는 약물의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날록손을 투여하는 일들이 캐나다 전역의 도서관에서는 “매우 일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 : 날록손은 아편계 약물의 과다투여에 길항 작용을 할 수 있는 안전한 약입니다. 아편계 약물은 호흡을 억제하거나 멈출 수 있는 약으로, 처방 진통제와 헤로인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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