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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공사를 위해  5월 초순에 일시적인 휴관을 앞두고, 새로운 도서관 오픈의 기운을 높이려고 도서관이 기획한 아이디어는 중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2층 열람실의 유리창을 이별 메시지나 일러스트 등의 쓰기 공간으로 개방합니다.

열람실은 평소 자습 공간으로도 개방되고 있지만, 도서관 관계자에 의하면 중학생 이하의 이용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원의 사사노 나오키 씨는 “도서관은 평소에는 낙서가 엄격하게 금지되었으나, 큰 유리창이 특징인 열람실에서, 전망을 즐기면서 직접 문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체험은 이날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도서관은 1976년 8월에 개관해, 2020년도의 입관자수는 약 13만명이였으며 장서수는 약 46만권, 리뉴얼에서는 외벽 타일의 일부를 재이용해서 현재의 모습을 남기는 계획이지만, 해체에 따라 볼 수 없게 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이벤트에서는 타일의 실물과 현재 도서관의 사진을 비추면서 즐길 수 있는 “이 장소 알고 있어? 퀴즈”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공사 기간은 올 가을부터 2024년 봄까지 예정합니다. 이벤트로 전해진 메시지나 일러스트 등은 해체시에 철거하기 때문에, 도서관에서는 이벤트 당일의 사진 데이터를 남기고, 리뉴얼 개관 후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직원 가와이 케이코 씨는 “46년 전 당시 시민의 큰 기대를 받아 신중하게 지어진 후쿠이 시립 도서관.에 와서, 건물의 멋진 곳을 찾아내거나, 추억을 되돌아 보거나, 리뉴얼 전의 도서관의 모습을 확인하러 와 주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5월 9일부터의 휴관 기간동안  타와라마치역 동쪽 옆의 다목적 스페이스 「타와라마치 뮤즈」에 「타와라마치 미니 도서관」을 개설합니다. 미니 도서관에는, 신착 도서나 고등학생용 추천 도서 코너, 사서에 의한 독서 상담 코너 등을 마련해,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한 책의 대출 수속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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