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Manchester)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서관 중 하나가 새로운 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모든 사람을 초대해 세계적 수준의 도서 및 유물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도시에서 가장 소중히 여겨지는 명소 중 하나가 새로운 장을 펼치고 있다. 딘스게이트(Deansgate)의 건축 보석이라 불리는 존 라이랜즈 도서관(John Rylands Library)은 개관 125주년을 기념하며, 2025년 5월 15일에 일반에 공개되는 눈부신 새로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영국] 도시에서 가장 소중히 여겨지는 도서관 중 하나가 새로운 장을 펼치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5/Collections-Gallery-John-Rylands-Library-_-7-Courtesy-University-of-Manchester-Photo-Michael-Pollard.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