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peg주민 Tim Osmond는 거리의 도서관을 노숙자들을 위한 식량과 땔감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위니펙에는 200개가 넘는 작은 책 상자가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인 워슬리 지역에 위치한 책 상자에서는 더 이상 책이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한 노숙자가 이 작은 거리 도서관에서 책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보니 추위를 막기 위해 책을 땔감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팀 오스몬드는 말합니다. 사람들은 책이든 다른 물건이든 발견한 것은...
![[캐나다] 위니펙에서는 작은 거리도서관이 노숙자들을 위한 식품 보관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3/12/tim-osmond-bibliotheque-denrees-sansabris-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