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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관련 글

[노르웨이] 도서관, 예산 삭감 및 절약의 기술

[노르웨이] 도서관, 예산 삭감 및 절약의 기술

2024년 5월 16일 |

최근 지자체장은 스토멘(Stormen) 도서관의 두 자리를 없애버렸습니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이 적거나 대출하는 책 수가 적어서가 아니라, 보되(Bodø) 주민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공 도서관은 지자체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법에 따라 모든 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요, 당시 두 자리가 공석이었기 때문에 예산을 삭감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도서관 운영 시간이 크게 단축될 예정입니다. 6월...

[미국] 학교 도서관을 없애는 것은 무의미

2023년 8월 27일 |

휴스턴 교육구 교육감 마이크 마일스는 최근 최소 28개 학교에서 사서 직책을 없애고 도서관을 행동 문제가 있는 학생을 다루는 '팀 센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 불법 도서 및 위협하는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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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미국은 전례 없는 검열 시도에 시달렸습니다.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이용자, 특히 학생의 부모나 반대단체 활동가들은 아동·청소년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