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 쇼핑센터의 소매점들이 도서관 허브이자 행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맨체스터 인근의 스토크포트(Stockport)의 머지웨이(Merseyway) 내 이 공간은 ‘창의성, 연결, 공동체를 위한 허브’인 스톡룸(Stockroom)으로 탈바꿈했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곳은 카페 바와 아동 학습 공간도 포함하며, 스토크포트의 역사 기록 보관소가 위치하게 된다. 스토크포트 시의회 의장 마크 로버츠(Mark Roberts)는 이번 사업이 “도심에 대한 대담한 투자이자, 새로운...
![[영국] 쇼핑 센터에 도서관 및 이벤트 공간 오픈](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5/bfb28690-3743-11f0-8261-ef24daf46f22-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