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Nathalie, Sylvie, Ghislaine 및 사서 팀인 Stéphanie는 도서관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씨앗 도서관이 등장했습니다. 이 계획은 교류와 참여를 활동의 중심에 두는 도서관 발전의 일환입니다.
“이 씨앗 도서관을 관리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자원봉사자인 파멜라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씨앗 교환의 소개와 운영을 관리할 사람입니다.””라고 도서관 관리자인 Nathalie Mirault는 말합니다.
Nathalie와 Pamela가 운영 방식을 설명합니다. “우리는 CD를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던 도서관의 오래된 가구를 재활용했습니다. 서랍은 이제 사용자가 배치한 씨앗 봉투를 수용합니다. 원칙은 전적으로 무료 물물 교환에 기초합니다. 즉, 내가 필요한 것을 받고, 또 내가 가진 것을 나눕니다! 누구나 와서 야채, 꽃, 향기로운 식물의 씨앗과 식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씨앗 도서관은 모든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정원에 사용할 새로운 품종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구독 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사용자가 수집한 씨앗, 식물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정원사의 조언도 찾을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정원을 가꾸는 방법 등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이제부터는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방문하고, 꽃, 야채, 과일 씨앗을 가져가고 교환할 수 있다고 나탈리와 파멜라는 말합니다. 이번 참여형 프로젝트는 시민종자생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입니다.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책도 제공될 것입니다.”그들은 덧붙인다.
이 씨앗 도서관을 통해 Nathalie와 Pamela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도서관에서의 정원 활동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것이 좋은 생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원예에 관한 조언 워크숍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도서관의 이미지를 먼지로 닦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출처 : www.lanouvellerepubliqu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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