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 – 기타 관련

주요 해외 국가의 도서관 관련 최신 뉴스와 트렌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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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보물, 400년 지식과 희귀자료를 품은 세계 최대 대학도서관

[미국]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보물, 400년 지식과 희귀자료를 품은 세계 최대 대학도서관

미국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은 위드너 도서관, 하우튼 도서관, 캐벗 과학도서관 등 28개 도서관과 약 2,000만 권의 장서를 연결한 세계적인 학술정보 네트워크다. 구텐베르크 성서와 에밀리 디킨슨 원고 같은 희귀자료부터 24시간 학습공간, 디지털 아카이브까지 하버드 도서관의 역사와 공간, 미래 대학도서관의 방향을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미국] 앤드루 카네기, 전 재산 90% 기부해 2,509개 공공도서관을 세운 이유

[미국] 앤드루 카네기, 전 재산 90% 기부해 2,509개 공공도서관을 세운 이유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평생 모은 재산의 약 90%인 3억 5,000만 달러를 사회에 환원하고, 이 가운데 약 5,600만 달러를 투입해 전 세계 2,509개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원했다. 가난한 노동소년 시절 무료로 책을 빌렸던 경험은 지식 접근을 공공재로 보는 철학으로 이어졌다. 카네기 도서관의 건립 방식과 지속 가능한 운영 조건, 오늘날 한국 공공도서관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도서관, 이동도서관으로 일상 회복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도서관, 이동도서관으로 일상 회복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립도서관이 7월 28일 발생한 진도 7의 지진 피해를 수습하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복구하고 있다. 지반 침하와 벽체·창문 파손으로 본관은 폐쇄됐지만, 피해가 적은 분관은 운영을 재개했다. 이동도서관도 어린이집 순회를 다시 시작해 중단됐던 어린이의 독서 일상을 이어 주고 있다. 이번 사례는 재난 이후 시설 안전을 확보하면서 분관과 이동도서관을 활용해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유지하는 대응 방식을 보여준다.

[미국] 리치먼드 도서관의 조용한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공공도서관 정숙 공간의 필요성

[미국] 리치먼드 도서관의 조용한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공공도서관 정숙 공간의 필요성

캐나다 리치먼드의 한 주민이 공공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행사와 어린이 프로그램, 협력학습 등 도서관 기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숙·저소음·대화 공간을 구분하는 음향 조닝과 이용자 목적에 맞는 공간계획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IFLA] 2026 IFLA DUIA 수상 발표, 도서관 전문분과 4곳 선정

[IFLA] 2026 IFLA DUIA 수상 발표, 도서관 전문분과 4곳 선정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2026년 역동적 전문조직 및 영향력상(DUIA)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 성과 부문은 보건·생명과학도서관 분과, 회원 참여 및 리더십 개발 부문은 문헌제공·자원공유 분과가 수상했다. 활동의 질 및 영향력 부문은 다문화주민 도서관서비스 분과, 효과적인 소통 부문은 의회도서관·조사서비스 분과가 선정됐다. 네 분과는 국제 협력, 회원 주도 사업, 다문화 서비스 지침 개정, 전략적인 소통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국내 도서관계에도 참여 확대와 전문성 개발,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미국] 최초 MLK 도서관, 156억 원 리노베이션 후 재개관

[미국] 최초 MLK 도서관, 156억 원 리노베이션 후 재개관

미국 새크라멘토의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도서관이 18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총사업비는 1,120만 달러로, 어린이·청소년 공간과 지역사회실을 확장하고 학습실, 메이커스페이스, 보편적 화장실을 신설했다. 냉난방·환기 설비와 자동자료처리시스템도 개선했다. 1970년 개관한 이 도서관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마틴 루서 킹 주니어의 이름을 사용한 도서관으로 알려져 있다.

[IFLA] 교토국제만화박물관, 연구와 창작을 잇는 공공 문화공간

교토국제만화박물관은 교토시와 교토세이카대학교가 2006년 설립한 만화 전문 문화·연구기관이다. 약 30만 점의 만화 자료를 보존하고, 5만 점을 공개 열람 자료로 제공한다. 만화의 벽, 연구 참고실, 전시, 워크숍,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 연구, 문화 향유, 지역사회 참여를 한 공간에서 연결한다.

[노르웨이] 노르웨이 국민 독서 시간 증가, 2025 미디어 바로미터 분석

[노르웨이] 노르웨이 국민 독서 시간 증가, 2025 미디어 바로미터 분석

노르웨이 통계청의 2025년 미디어 바로미터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민의 독서 시간이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전반에서 증가했다. 종이책 독서는 1991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오디오북 이용자는 하루 평균 102분을 청취했다. 반면 청소년과 고령층의 인터넷·소셜미디어 이용도 함께 늘어 독서와 디지털 미디어 이용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미국] 훼손된 책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한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 이벤트

[미국] 훼손된 책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한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 이벤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스코츠데일 공공도서관이 훼손된 책 5권을 실제 착용 가능한 웨딩드레스로 바꿔 연례 중고 도서 판매 행사를 홍보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2주 동안 제작한 이 작품은 책의 재사용, 기금 모금, 지역사회 예술 활동을 결합한 공공도서관의 창의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 집단 독서의 재발견, 책을 함께 읽는 17가지 방법

프랑스어권 매체 라 리베르테는 인류학자 티보 르 파주의 책 함께 읽기를 소개하며 독서를 사회적 경험으로 회복하는 방법을 다룬다. 책을 나누어 읽는 아르팡타주, 팬진 제작, 책장 관찰, 낭독과 독서클럽은 인공지능과 파편화된 정보 환경 속에서 대화와 공동 해석을 되살리는 실천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