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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시 휴교에서 태블릿 학습이나 전자 도서의 활용, 이와데의 전 초등학교

2022년 01월 21일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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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판
시립 이와데 도서관을 방문한 부모와 자식에게, 대출만의 이용을 부탁하는 직원=2022년 1월 18일 오후 0시 22분, 이와데시 네오, 타카다 준이치 촬영
시는, ICT(정보 통신 기술) 교육을 추진하는 나라의 방침에 따라, 작년 3월부터 모든 초중학교에 태블릿 단말을 도입. 시교위의 난지 아키라 차장은 “일제히 휴학이 되어, 보호자나 아동에게 폐를 끼치지만, 일반적으로 임하는 ICT의 활용이 살았다”고 말한다. 시교위는 시립 이와데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대출이나 반환을 할 수 있는 전자 도서관 「이와데 e-Library」의 이용을 호소하고 있다. 이 제도도 코로나사의 2020년 12월에 도입되었다. 아동에게는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이용자 ID가 발행되고 있다. 이 도서관 입구에서는 직원이 이용자에게 “시내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휴교가 되어 앉아서 ​​책을 읽는 것은 삼가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도서관을 찾은 2학년 여자아동은 “1학년 때도 쉬고, 또 쉬고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 어머니는 “일하고 있는 부모는 쉬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아이의 공부면 불안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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