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사쿠라시 야마노에 있는 사쿠라 남 도서관 에는 2022년 6월 1일~8월 31일까지 , 북 리사이클이 상설 되어 있습니다. (책이 없어지는 대로 종료) 북 리사이클의 설치 장소는 도서관 입구 부근 로비입니다. 도서관의 일반 이용자라면 수속 등을 하지 않아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어떤 책이 있는지는 도서관에 발길을 옮긴 후 즐거움으로 멋진 한 권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6월 1일~30일까지 「책의 안내」카운터 에서는, 자택에 방치되어 있는 불필요한 책의 반입 접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접수 시간은 9:00~17:00 까지입니다. 덧붙여 백과 사전·사전·사전·만화·주간지·월간지 등의 잡지·참고서, 문제집, CD,DVD등의 시청각 자료, 더럽거나 파손이 심한 책은 맡길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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