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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다른 책 제목은 동봉된 소책자와 함께 어린이 도서관에 있습니다. 꼭 껴안고 싶은 책벌레 마스코트는 책을 돌보고 작은 배낭에 읽을 과자도 들어 있습니다. 책벌레 캠페인의 책과 자료는 지역 저축 은행과 함께 Sparkassen-Kulturstiftung Hessen-Thüringen에 의해 도서관에 제공됩니다. Ilmenau 어린이 도서관에는 6개의 서로 다른 책 제목이 각각 10부씩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삼림보호를 주제로 한 논픽션 책 “완전 메슈게?!”가 만화처럼 디자인되어 외국인 혐오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동물 책도 있습니다. 책벌레는 어떤 책을 읽고 작업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권 이상의 책에 대한 과제를 완료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도서관에서 작품을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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