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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괴된 도서관의 어린이들 –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2022년 12월 23일 | 관련 | 코멘트 0개

2022년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 아이들이 2020년 12월 9일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전투 중에 파손된 비소베르 마을의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사진”. (에두아르도 소테라스, 아르헨티나 / AFP )>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에 거주하는 약 520만 명 중 대다수는 중앙 정부와의 무력 충돌로 인해 폭력, 이주, 영양실조, 식수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사진 속 두 아이의 미소는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승 사진은 아르헨티나 사진작가 Eduardo Soteras가 촬영했습니다.

2등상은 미국 사진작가 Ron Haviv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지하실에서 찍은 사진에 돌아갔습니다. 공격을 피해 그곳으로 피신한 한 무리의 아이들이 그들에게 보여지는 동화책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독일 사진작가 다니엘 필라(Daniel Pilar)가 3등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사진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비밀 여학교의 여학생들과 함께 합니다.

심사위원단은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루마니아의 작품을 포함하여 7개의 다른 사진 보고서에 명예로운 언급을 했습니다.

2000년부터 독일 유니세프는 “올해의 사진”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활 환경을 기록한 사진과 사진 보고서를 수여해 왔습니다. 1월 중순까지 베를린의 House of the Federal Press Conference에서 올해의 모든 수상작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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