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트롤해탄(Trollhättan) 시립도서관에 새로운 도서관인 씨앗 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트롤해탄 주민들이 씨앗을 빌려 집에서 재배한 후 새 씨앗을 반납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과 지역 재배를 장려하는 이니셔티브입니다. 트롤해탄의 생물 다양성을 위해 씨앗 도서관의 개념은 스웨덴에서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15년 이상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해 온 린셰핑(Linköping)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트롤해탄 씨앗 도서관이 특별한 이유는 지역 종과...
![[스웨덴] Trollhättan의 씨앗 도서관 곧 개관](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3/frobibliotek_hemsida-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