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라흐(Lörrach) 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이 아니라 교육, 독서 증진,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런 곳을 또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작가 마리 폰 에브너-에셴바흐(Marie von Ebner-Eschenbach)는 "독서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모든 파멸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이 기적은 오늘날까지도 그 매력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로비에는 사서와 대화를 나누는 젊은 엄마, 어린...
![[영국]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으며 더 많이 잃게 됩니다.](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2/06/13922283.jpeg?resize=400%2C250&ssl=1)
![[해외컬럼] 도서관이 우리를 실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3/02/lon139344_660_361595245.jpg?resize=40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