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셔(Derbyshire)의 한 특수학교에 다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제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롱 이튼(Long Eaton)에 위치한 스탠튼 베일(Stanton Vale) 특수학교의 학생들은 복도에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거동이 불편한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포용성을 우선시하여 한 구역을 완전히 접근 가능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엠마...
![[영국] Derbyshire 특수학교의 책 애호가들은 복도를 적절한 도서관으로 바꾸었습니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3/0_Stanton-Vale-2-1080x6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