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에서 저자의 성이 '게이'라는 이유로 한 아동 도서가 서가에서 내려져 주의 목록에 올랐습니다. 마리-루이스 게이는 함께 책을 읽고 개집을 짓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야기 읽어줘, 스텔라'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헌츠빌-매디슨 카운티 공립 도서관의 '성적으로 노골적인' 도서 목록에 올랐다고 AL.com이 보도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는 섹스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Gay의 홍보 담당자인 커스틴 브라사드는 저자의 책이 '실수로 검열된 적이 없다'고...
![[미국] 공립학교 도서관 도서 선정의 과정에 대한 설명](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2/03/Nouvelle_Reouverture-bibliotheque-scaled-1.jpg?resize=400%2C250&ssl=1)
![[미국] Peoria Public Library의 청소년 금지 도서 문제 해결](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2/03/jacob-roberts.jpg?resize=400%2C250&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