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일본에서는 "책"을 소개하는 거리 도서관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1,000개관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산책하기에 좋은 공간인 도시공원, 야외 광장 등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책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함께 사람들이 다양한 작가와 이야기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도서관의 존재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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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서 문화의 회복을 기원해 – 미토의 사가와 문고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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