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공과대학교(TU)와 베를린 예술대학교(UdK)의 중앙도서관이 24시간 운영을 시작한 이후 학생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었다. 두 대학은 목요일 발표에서, 5월부터 도서관을 하루 종일 개방한 뒤 특정일에는 6,000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관 20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대학 측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말에 이용자가 가장 많다. 4,000장의 신규 이용자 등록 24시간 운영 전에는 하루...
![[독일] UDK 및 TU의 24 시간 도서관 학생들을 유치합니다.](https://i0.wp.com/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8/size708x398.jpg?resize=708%2C398&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