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랑스 리슐리외(Richelieu) 국립도서관은 루브르 박물관과 자크마르 앙드레 박물관의 권위 있는 소장품뿐만 아니라 매우 풍부한 컬렉션의 수많은 필사본, 판화, 드로잉을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의 파노라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르네상스의 발명"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페트라르카와 이탈리아 언어의 위대한 창조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14세기에서 16세기 사이의 인문주의적이고 책적인 측면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장 마크 샤틀랭과 젠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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