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외의 한 가족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이 어린이 도서 코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역의 도서관에서 아들의 출입을 거부하고 있어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시, 동화, 동물 모험 등 모든 종류의 동화책은 발달적으로 5살에 가까운 31살 매트 메일렛(Matt Maillet)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맷은 자폐증인 프레이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을 앓고 있습니다. 자폐증이 심하죠. 머리는 유치원생이지만 몸은...
![[미국] 뉴욕 부모, 도서관 어린이 코너 출입이 금지된 자폐증 아들을 위해 싸우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3/Parents-fight-to-get-NY-librarys-ban-lifted-on-son-with-autism-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