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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짓 책”의 촌장 발언으로 열람 불가 마을 도서관이 반론 문서를 붙여 개가

2022년 03월 15일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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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판
<미카 부쵸 도서관이 들어있는 나카야마도 미타케 관>

「거짓 책」등으로 하는 촌장 발언을 계기로, 마치마사에 대한 책을 열람할 수 없는 상태로 하고 있는 기후현 미치카마치 도서관이, 반론 문서를 붙이는 것으로 열람 가능하게 하기로 결정했다. 문서가 생기는 대로 가까이 빌려준다. 동정 도서관의 대응은 「검열이다」라고 마을이나 유식자로부터 비판되고 있었다.

문제가 되고 있던 것은, 1996년의 촌장(당시) 습격 사건 이래의 쵸마사 등을 계속한, 작년 2월 출판의 「테러와 산폐 오부리마치 소동의 츠즈마에(텐마츠)와 그 파문」( 하나덴샤). 작년 3월, 마을 의회에서 와타나베 공부 촌장이 그 내용을 비판. 마을 도서관은 기증본의 취급을 멈추고 있었다. 이달 9일 마을 의회에서 와타나베 쵸장은 직원 자살 경위 등에 대해 ‘다르다’고 답했다.

그 후, 와타나베 쵸장과 다카기 슌로·마을 교육장이 대응을 협의. 의회답변에서 논점이 명확해진 것, 마을로서 소송을 일으킬 생각은 없는 것 등으로부터 반론문서를 붙여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결정했다.

다카기 교육장은 “(내용에 대해) 나도 용서하지 않고 생각 열람을 멈추고 있었다. 하지만 도서관의 자유의 존중 등 이번에 다시 공부했다”고 말했다.

(참고 기사  : [일본] 「반론 가득한 거짓말책」마을장의 발언 계기, 마을 도서관에서 열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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