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시민들은 올해도 일요일에 시립 도서관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의회의 결정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포츠담의 도서관은 시 의회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 일요일에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그러나 시 당국에 따르면 이를 실현하려면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제안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벌인 티모 라이만(Tiemo Reimann, 사민당)은 "마침내 해결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합니다. 도서관은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은 주말에 집에 머물고 싶지 않은 어린이와...
![[독일] 포츠담 도서관, 앞으로 일요일에도 개관](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4/RJ2WMU7N7RESBN463VZAXDSVAI-1080x6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