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루앵노랑다 시립도서관이 독서와 놀이, 대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생활공간으로 변화를 추진한다. 2026년 공공도서관 주간에는 영유아 가족 활동, 고령층 게임 모임, 작가와의 만남, 전자책 이용 교육을 마련했다. 어린이의 움직임과 생활 속 소리를 받아들이고, 조용히 이용하려는 주민에게는 헤드폰을 제공한다. 이 사례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방문 동기를 만드는 프로그램과 한국 공공도서관에 필요한 소음 관리 방안을 살펴본다. 활동 구역과 정숙 구역의 구분, 이용 안내, 첫 방문과 재방문을 확인하는 평가를 지역 여건에 맞게 함께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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