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북 테이스팅에서 영감을 얻으세요. 4월 16일 화요일, 도서 패널이 네이메겐의 마린부르크(Mariënburg) 도서관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북 테이스팅은 도서관에서 반년에 한 번씩 열리는 행사입니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마린부르크(Mariënburg) 도서관의 무대에서 도서 패널이 자리를 잡습니다. 이번 패널은 겔더란트 주드(Gelderland Zuid) 도서관의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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