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도서관이 다시 살아납니다. 앤트워프(Antwerpen)에 있는 6개 도서관, 에코하우스(EcoHuis)와 헤리티지 도서관(Erfgoedbibliotheek)에서 2월 24일 토요일부터 무료로 씨앗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식용 식물입니다. 꽃, 관상용 식물, 식용 및 약용 식물: 겨울이 조금 내려앉으면 앤트워프의 씨앗 빕에서 무료로 씨앗을 받을 수 있어요. 2월 24일 토요일부터는 페르메케 도서관, 루흐트발, 드 푸르트, 드리호크, 파크, 드 베르텔레리,...
![[벨기에] 앤트워프 도서관 6곳에서 식용 식물의 씨앗을 무료로 제공](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2/5c6d493d-0e66-4b10-ba4d-e62285220ca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