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립대학교 파크스 도서관에 학생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이클론 지원 센터(Cyclone Support Central)’가 지난 수요일 공식 개장하였다.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정신 건강 관련 자원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심리적·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서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멜레아 리히트는 이 센터가 유연한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캠퍼스의 기관과...
![[미국] 파크스 도서관, 새 사이클론 지원 센터 공간 개설](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2/IMG_3739-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