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북부에서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식물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주민들은 벌써부터 봄철 재배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엘크 래피즈(Elk Rapids) 지역 도서관은 이보다 한발 앞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도서관은 지역사회가 함께 모이는 공간입니다." 엘크 래피즈 지역 도서관의 에밀리 슈필바우어(Emily Spielbauer)가 말했다. 엘크 래피즈 지역 도서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그 이상이다. "이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미국] Elk Rapids Library, 씨앗 도서관 시작, 커뮤니티에 원예용 종자 무료제공](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5/03/d4aa5d4f-3249-42a3-b32b-8d6eae9ed1e7-ed02a1e6862a4d2d9edbc0671b8517cb.png)